
‘이안라포르 더 퍼스트’가 입지와 10년 장기 거주를 앞세워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. 24일 사업 관계자에 따르면 이안라포르 더 퍼스트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698-1번지 일원에 지하 5층~지상 29층, 4개 동, 총 499가구 규모로 추진된다. 전용면적은 51·59·74·84㎡로 구성할 계획이다. 단지는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과 도봉로·삼양로를 이용할 수 있다. 내부순환도로와 북부간선도로 등을 통한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이동도 가능하다. 주변에는 삼양초·미양초·송천초·삼각산초와 삼각산고·성암국제무역고 등이 있다. 영훈초와 대일외고,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등 교육시설도 인근에 자리한다. 학교 배정과 통학구역은 입주 시점의 교육 당국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. 사업 주체는 라포르개발이며 키움증권이 금융주관사로 참여한다. 대우산업개발은 시공예정사로 이름을 올렸다. 사업 관계자는 최장 10년 동안 임대로 거주할 수 있고 청약통장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. 임차인은 주택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어서 임대 기간 취득세와 재산세, 종합부동산세 등 소유 관련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. 사업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, 분양전환가격, 입주예정일 등 확정 수치가 향후 모집공고를 통해 발표된다. 임대보증금 보증도 중도금 대출 약정 이후 가능하다고 설명한다.